“신문 공동배달은 참여자 모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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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기자
수정 2008-01-18 00:00
입력 2008-01-18 00:00
강기석 신문유통원장이 17일 유통원 산하 전국 41개 신문공동배급소 소장들에게 편지를 보내 유통원 폐지를 주장하는 메이저 언론들을 비판하고 “유통원은 모두가 이익을 얻는 훌륭한 개혁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신문법 폐지 방침으로 신문유통원을 비롯한 언론유관기관의 통폐합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강 원장의 편지는 유통원의 존재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폐지설로 불안해하는 공배소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 원장은 ‘전국의 사업소장님께 드립니다’란 제목의 편지에서 “최근 정권 교체기에 들어 유통원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며 폐지를 주장하는 메이저 언론들을 겨냥했다. 강 원장은 “신문공동배달사업이야말로 참여자 모두 이익을 얻는 윈윈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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