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엿새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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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8-01-18 00:00
입력 2008-01-18 00:00
코스피지수가 17일 장중 한때 1700선이 무너졌다. 그러나 반등에 성공해 거래일 6일만에 오름세로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반전,1687.10까지 떨어졌다. 외국인들이 파는 주식을 개인과 기관들이 사들이면서 주가를 견인, 전일에 비해 18.58포인트(1.09%) 오른 1723.5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5포인트(0.08%) 오른 651.91이었다.

외국인들은 739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거래일 12일 연속 ‘팔자’ 행진으로 올 들어서만 4조 4716억원어치를 팔았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2.07% 상승 마감했다. 반면 중국 시장 주요 지수들은 1∼2%씩 급락,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8-0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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