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건설사 대운하 컨소시엄 주간사는 현대건설이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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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8-01-14 00:00
입력 2008-01-14 00:00
‘빅5’건설업체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참여키로 했다.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GS건설, 대림산업 등 5개 건설사는 최근 대운하 담당 임원 회동을 갖고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5대 건설사는 곧 컨소시엄 구성 협약을 맺고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시작키로 했다. 컨소시엄 주간사는 토목사업 경험이 많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업체들은 대운하 인근 개발 방향과 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관광·레저 사업 등에 대한 외부용역을 준 뒤 종합 민자사업 제안서를 만들어 이른 시일내 새 정부측에 제출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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