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4개월째 3%대 상승
백문일 기자
수정 2008-01-11 00:00
입력 2008-01-11 00:00
재경부 “1월도 3% 후반 예상”
한편 통계청은 이날 지난해 12월 소비자 기대지수가 104.0으로 11월보다 2.0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1월의 104.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정체되던 소비자 기대지수가 대선을 전환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통계청은 “소비자 기대지수를 구성하는 3가지 요인 가운데 경기에 대한 기대가 확연히 커졌다.”면서 “소비자들이 새정부 출범에 따라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8-0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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