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제인력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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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열 기자
수정 2008-01-09 00:00
입력 2008-01-09 00:00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 방제인력이 지난달 7일 사고가 난 지 32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8일 충남도 서해안유류유출사고 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투입된 방제인력은 주민, 군인, 경찰, 공무원 등 모두 100만 6268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전국에서 찾아온 순수 자원봉사자는 58만 8313명이다. 주민을 도우려는 성금도 이날까지 273억 2000여만원이 답지했다.

또 어선 1만 1122척, 함정 1270척, 헬기 228대, 굴착기 983대, 고압세척기 139대 등 1만 8140대의 방제장비가 동원됐고 장갑 44만 826켤레 및 작업복 26만 7812벌, 장화 14만 4337켤레, 마대 59만 2406개가 사용됐다.

방제작업에는 지금까지 오일펜스 50.23㎞, 유흡착제 26만 8710㎏, 유처리제 28만 653ℓ 등이 투입됐고 폐유 4153t과 흡착폐기물 2만 5431t이 각각 수거됐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0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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