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1-01 00:00
입력 2008-01-01 00:00
아내가 남편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당신이 기차의 기관사야. 기차가 처음 역을 출발할 때 손님이 78명이었거든. 그런데 다음 역에서 17명이 내리고 6명이 탔어. 또 다음 역에서 내린 사람은 없고 새로 11명이 탔지. 그럼 기관사의 이름은 뭐지?”
“순 엉터리,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숫자를 더하고 빼는 데 온통 신경을 쏟던 남편은 버럭 신경질을 낼 수밖에 없었다.
“맨 처음에 내가 당신이 기관사라고 했잖아. 이 바보 멍텅구리야, 자기 이름도 몰라?”
●진짜 명언
어떤 사람이 “관심이 없으면 정의가 없고 정의가 없으면 평화가 없으며 평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인쇄된 봉투에 편지를 넣어 보냈는데 그 편지가 되돌아왔다. 봉투에 인쇄된 문구에 이런 말이 추가되어 있었다.
“주소가 없으면 배달이 없다.”
2008-01-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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