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휴대전화료 20% 인하 장기목표”
한상우 기자
수정 2008-01-01 00:00
입력 2008-01-01 00:00
이 대변인은 “‘새 정부 출범 전이라도 휴대전화 요금은 빨리 내리겠다.’는 30일 발표는 당장 요금을 20% 인하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민생과 밀접한 문제니 우선적으로 조금이라도 내리게 하겠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를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은 “시장친화적인 ‘이명박 정부’가 시간을 정해 놓고 강제로 요금을 내리게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어디까지나 자율적인 시장기능에서 유도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무진이 검토를 시작한 상황에서 시기를 못박기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2008-01-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