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위원장 “참여정부 잘된 것은 계승”
김지훈 기자
수정 2008-01-01 00:00
입력 2008-01-01 00:00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 이 위원장은 “공무원들이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당선자가 가이드라인을 말했는데, 공무원 수는 줄이지 않고 기능조정을 통해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겠다고 했다. 인수위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일을 하지만 과욕을 부리려 하지는 않는다.”면서 “우리의 최대 과제는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이다. 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장애물은 과감히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그 전제는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수위는 점령군이 아니다. 권력기관이 아니라 한시적인 실무 기구라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면서 “혹 일탈이 되면 언론이 따끔히 충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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