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분양가 4500만원
김정한 기자
수정 2007-12-27 00:00
입력 2007-12-27 00:00
부산 해운대구청은 26일 해운대 마린시티(옛 수영만 매립지)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72∼80층) 건립을 추진 중인 현대산업개발과 대원플러스건설이 제출한 분양가 신청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이 건립하는 ‘해운대 아이파크’ 슈퍼펜트하우스(423.4㎡) 2가구,‘두산위브 더 제니스’의 슈퍼펜트하우스(325㎡) 1가구의 가격은 3.3㎡당 4500만원으로 각각 57억 6000만원,44억 2000만원으로 결정됐다. 해운대 아이파크 평균분양가는 3.3㎡당 1655만원(최초신청 평균분양가 1730만원),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1654만원(〃 72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국내에서 사상 최고가로 분양 중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분양가(3.3㎡당 최고 3972만원)를 뛰어넘는 것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2-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