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공원 지하주차장 26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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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12-26 00:00
입력 2007-12-26 00:00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영등포구청 광장이 소공원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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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26일 당산공원 지하에 조성한 주차장 준공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차장으로 이용하던 구청광장을 소공원으로 만들어 주변 녹지공간을 늘리고 인근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당산공원 지하 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은 9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2층 연면적 6241.76㎡ 규모로 총 190면의 주차구획을 설치했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운영하는 지하주차장은 이달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범관리 기간에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유료로 전환한 뒤 구청을 찾는 민원인은 최초 30분은 무료이다.

한편 구청 앞 당산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내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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