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죽전역 출퇴근시 8분 간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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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7-12-25 00:00
입력 2007-12-25 00:00
지하철 2호선 선릉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분당선 죽전역이 24일 개통됐다.

분당선 오리역에서 용인 방향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죽전역은 현재 운행 중인 오리역∼보정역 사이에 놓여 있다. 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1만 300㎡ 규모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죽전역 개통으로 용인시 죽전지구와 수지지구 인근 주민들이 출·퇴근시 8분, 평상시 14분 간격으로 매일 201회 운행하는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지역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죽전역은 선릉∼오리까지 운행하는 분당선을 20㎞ 연장해 오리∼수원까지 연결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으며, 전 구간 개통은 2011년쯤 이뤄질 전망이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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