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예술은 동일한 진리로 통한다?
이문영 기자
수정 2007-12-21 00:00
입력 2007-12-21 00:00
최근 출간된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조나 레러 지음, 최애리 등 옮김, 지호 펴냄)는 예술가 8명의 작업을 통해 인지하든 못하든 ‘두 문화’가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신경과학, 문학, 신학 등을 넘나들며 그 자신 통섭적 공부를 해온 저자 조나 레러의 메시지는 간결하다.“실험과 시는 서로 보완한다. 그럴 때 비로소 인간의 마음은 온전해진다.” 1만 8000원.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1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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