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비즈니스 매너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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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기자
수정 2007-12-21 00:00
입력 2007-12-21 00:00
주 유엔 차석대사, 주 헝가리 대사 등을 역임한 서대원 광운대 석좌교수가 글로벌 시대의 비즈니스 덕목을 책으로 펴냈다.‘글로벌 파워 매너’(중앙북스 펴냄)는 “교양과 이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 인간관계의 질이 달라진다.”는 주장 아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매너와 대화의 기술, 비즈니스 규범 등을 두루 귀띔한다.

외국인 사업 파트너에게 꼬치꼬치 캐묻기 식의 대화는 절대금물이라는 상식적 제언은 기본. 만나서 반갑다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건넬 때도 꼬박꼬박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 주는 작은 성의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등의 ‘매너 노하우’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지은이가 몸소 체득한 대인관계 기법들이 현장감 있는 사례를 통해 생생히 전달된다. 테이블 매너를 비롯해 고급 비즈니스 대화에서 빠뜨릴 수 없는 와인, 오페라, 스포츠 관련 주제의 대화법이 소개됐다. 상황별 영어표현법이 별도 부록으로 실렸다.1만 20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7-1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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