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에너지자원기술 기획평가원(이하 에기평)이 11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에기평은 전력과 신재생 에너지·에너지절약 등 에너지원별로 각기 달리 추진되던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을 통합, 기획과 평가를 담당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신성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원장을 맡았다. 개원식에는 이재훈 산자부 제2차관과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송보경 소비자리포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07-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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