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대우건설-낙후지역 놀이터 ‘아름답게’
주현진 기자
수정 2007-12-11 00:00
입력 2007-12-11 00:00
대우건설 제공
전 임직원이 모두 봉사단의 소속원이다. 각 팀, 특정 현장 등을 단위로 사회봉사팀을 만들어 움직인다. 구성원들의 출신팀 특성을 살려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우건설은 특히 올들어 저소득층 아동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낙후지역이나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 놀이터를 개선해주는 아름다운 놀이터 캠페인을 회사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놀이터 리모델링을 통해 낡고 위험한 놀이기구에 대한 보수와 철거는 물론 어린이들의 지능개발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놀이기구도 설치해준다. 놀이터 바닥을 안전한 고무바닥으로 포장해주고, 놀이터 주변 안전 울타리와 방범용 CCTV도 설치해준다. 이용안내판도 마련해준다. 놀이기구별 사용연령표시, 정기 자원봉사를 통한 안전관리 및 지도 등도 빼놓지 않는다.
아름다운 놀이터 캠페인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10월25일 경기 안산시 와동 시립 어린이 놀이터를 새롭게 꾸며주기도 했다. 오는 2009년까지 수도권(4개)과 지방 주요 도시(4개) 놀이터를 새롭게 바꿔줄 예정이다.
앞으로도 놀이터 리모델링의 규모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놀이터에 대한 국민 의식 확산에도 앞장서겠다는 게 대우건설측의 포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12-1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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