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중대형 경유차 ‘저공해’ 의무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12-07 00:00
입력 2007-12-07 00:00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내년부터 차령 7년 이상, 총중량 3.5t의 중·대형 경유차는 저공해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이 저공해 차량 캠페인에 참여하면 장치비용의 70∼95%를 지원하고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 동안 면제해준다. 환경과 901-2283.
2007-12-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