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교통사고사망 25%가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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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7-12-04 00:00
입력 2007-12-04 00:00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1명이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61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307명으로 전체 사망자 1239명의 24.8%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인구(1105만명) 가운데 61세 이상 고령자 인구(109만)가 차지하는 비율이 9.8%인 점과 비교할 때 젊은 연령층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다. 또한 61세 이상 교통사고 부상자(4796명)가 전체 부상자 7만 260명의 6.8%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고령자들은 교통사고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2-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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