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필립 풀먼
김규환 기자
수정 2007-12-01 00:00
입력 2007-12-01 00:00
어린 주인공들의 세상 구원 모험담
문학평론가 김성곤 서울대 교수(영문학)는 “작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폭력이 아닌 타자에 대한 신뢰, 사랑, 희생 그리고 책임감이 결국 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며 “재미와 깊이로 판타지 문학의 정상에 우뚝 선 고전명작”고 평가한다. 필립 풀먼은 이 작품으로 영국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메달’과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을 받았다. 각권 1만 2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7-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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