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VD·블루레이 겸용 PC드라이브 출시
안미현 기자
수정 2007-11-27 00:00
입력 2007-11-27 00:00
이번에 나온 슈퍼멀티블루는 기존 블루레이 제품(4배속)보다 재생 속도가 30% 이상 향상(6배속)됐다.HD DVD 영화를 10편까지 저장할 수 있다. 저장용량은 블루레이 기준 50기가바이트(GB),DVD 기준 30GB이다. 기존 DVD(8.5GB)에 비해 저장·재생 기능이 월등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49만원선.LG전자는 올 3월 비슷한 용량의 4배속 듀얼 플레이어를 99만원대에 내놓았다.
이우경 마케팅 담당 상무는 “플레이어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층에는 (슈퍼멀티블루가)희소식이 될 것”이라면서 “외국업체가 PC용 듀얼 드라이브를 먼저 내놓았지만 속도에서 우리 제품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못박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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