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인센티브 상금 12억 9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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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 기자
수정 2007-11-27 00:00
입력 2007-11-27 00:00
서대문구가 올해 각종 사업으로 거둬들인 인센티브가 13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에서 주관한 각종 사업 중 17개 분야에서 시상금 12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행자부에서 주관한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참 편리한 통합창구’로 최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중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와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승용차요일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우수구였던 구가 올해 업그레이드된 성과를 이뤘다.

또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 추진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구로 뽑혔고, 주민자치센터의 자치역량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일반운영 분야에서 2005년부터 2년 연속 우수구였다가 올해는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다.

아울러 구 보건소가 서울시가 주관한 상반기 전화응대 만족도 점검에서 서울시보건소 중 1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의 모자보건사업에서는 서울시 최우수구로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29개 분야 중 7개 사업의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수상실적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 “인센티브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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