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천상병시상(詩賞) 수상자로 김선우 시인이 19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이 상은 시 ‘귀천’으로 널리 알려진 천상병(1930∼93)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2007-11-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