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APSA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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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7-11-14 00:00
입력 2007-11-14 00:00
올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전도연이 ‘제1회 아시아퍼시픽 스크린 어워즈(APSA)’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

전도연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이창독 감독 ‘밀양’의 전도연은 13일 오후 호주 퀸즐랜드 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PSA 시상식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뽑혔다.‘밀양’은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차기작 ‘멋진 하루’ 촬영 준비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전도연은 “처음 열린 시상식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올해 첫 출범한 APSA는 CNN인터내셔널, 유네스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주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국에서 모두 100여편이 출품됐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11-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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