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가전회사 이미지 ‘훌훌’
안미현 기자
수정 2007-11-14 00:00
입력 2007-11-14 00:00
김 사장은 “세 개의 사업부가 분리돼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서로 접목시켜 통합 시너지효과를 노리게 된다.”고 말했다. 예컨대 자명종만 하더라도 종전 제품은 요란한 벨소리로 억지로 잠을 깨우지만 필립스는 태양빛에 가장 가까운 조명을 램프에 적용, 생체리듬이 ‘유사 태양광’에 반응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TV 마케팅을 강화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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