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괌 마라톤서 8000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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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수정 2007-11-12 00:00
입력 2007-11-12 00:00
기부를 향한 가수 김장훈의 행진은 멈출 줄을 몰랐다.1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괌에서 열린 ‘제16회 PIC 괌 국제 단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5㎞를 완주한 김장훈은 “10m를 뛸 때마다 16달러씩 총 8000달러를 적립해 괌 한글학교인 ‘꿈터’와 국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이레 공부방’ 등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까지 40억원 정도를 사회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또 “ 반크에 내년까지 3억∼4억원을 쏟아부어 풀뿌리 외교에 ‘올 인’하겠다.”고 말했다.

11일 새벽 2시 야간비행기편으로 괌 공항에 도착해 쉴 틈도 없이 경기에 출전한 그는 37분30초의 기록으로 이 부문 참가자 700명 중 350등을 차지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7-1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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