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표 8000만원 이상 소득자 10년새 7.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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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7-11-07 00:00
입력 2007-11-07 00:00
최근 10년 동안 근로소득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을 넘는 고소득 봉급쟁이의 수가 7.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근로소득자 가운데 과세표준 최고구간인 8000만원을 넘는 사람은 지난 96년 7000명 수준에서 2005년 5만 3000명으로 7.57배나 늘어났다. 과세표준이 8000만원을 넘는 사람은 각종 공제를 감안할 때 실제 받는 연봉은 1억원을 넘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11-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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