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수능일 피해 16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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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철도노조는 5일 당초 12일 파업에 들어가려던 계획을 바꿔 16일 전면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는 15일 치러질 수능시험 수험생 수송을 고려하고 화물연대와의 공조 등을 고려해 시일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는 지난달 20일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하고 협상결렬에 따른 파업 등 쟁의행위 돌입시 공동대처키로 결의했다.

한편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일 철도노사 단체교섭 결렬에 대해 직권중재 결정을 내렸으며,15일까지 중재안이 나오면 노사 양측은 이에 따라야 한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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