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알로이시오 초등교 이르면 내년 4월 재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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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7-11-03 00:00
입력 2007-11-03 00:00
1973년에 설립됐다가 6년 만에 폐교됐던 부산 알로이시오 초등학교가 이르면 내년 4월 다시 문을 연다.

학교법인 ‘소년의 집’ 학원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 부지를 마련,5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시설을 지어 이르면 내년 4월쯤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를 재개교한다고 2일 밝혔다.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는 부산 서구에 있는 소년의 집 원생들이 다니던 곳이다.

1979년 학교가 폐교된 이후 28년 동안 원생들은 서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8세가 되면 서울 기숙사로 이사해 6년간 다닌 뒤 부산에 있는 중·고등학교로 진학하기 위해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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