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00㎾ 태양광 발전 시설 짓기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경두 기자
수정 2007-10-31 00:00
입력 2007-10-31 00:00
구로구가 태양광 발전시설(조감도)을 건설한다.

이미지 확대
구로구 태양광 발전시설 조감도
구로구 태양광 발전시설 조감도
구로구는 연말까지 고척근린공원에 100㎾ 생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고척근린공원 운동장 관람석 상단에 설치되며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되는 연 10만 3000㎾의 전기를 구로구민체육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이 대체에너지 공급 시설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친환경적 에너지 공급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연간 45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8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고척근린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학생, 시민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친환경적 대체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구로본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0-3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