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복위운동 기리는 ‘금성단’ 사적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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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0-27 00:00
입력 2007-10-27 00:00
문화재청은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금성단(錦城壇)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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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대군신단(錦城大君神壇)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될 금성단은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화를 당한 금성대군과 순흥 도호부사 이보흠의 충절을 기리고자 영조 18년(1742)에 설치한 제단이다.



금성대군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세조(수양대군)의 아우이며 단종의 숙부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10-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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