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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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7-10-26 00:00
입력 2007-10-26 00:00

11세에 주식투자 시작한 저평가 기업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가치 투자의 귀재’ 또는 그가 거주하는 네브래스카주 도시명을 따서 ‘오마하의 현인’ 등으로 불린다. 가치가 있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 그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자신의 투자전문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를 위해 매년 여는 주주총회는 ‘자본주의의 축제’로 불린다.

25일 대구텍 임직원들에게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7살에 주식투자 관련 책을 읽었고 11살에 주식투자를 시작했다.“11살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고 할 정도로 하고 싶은 일을 일찍 발견한 ‘행운아’였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세계 5위 안에 드는 부자지만 지난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의 재단에 자기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고,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상속세 폐지에 반대하는 등 부자로서의 사회적 의무 실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구텍은 대한중석광업 후신

대구텍은 1952년 세워진 대한중석광업의 후신이다.1998년 이스라엘 그룹 IMC에 인수되면서 이름을 바꿨다.IMC의 최대 주주는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대 주주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10-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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