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2차 합격자 1008명… 女합격률 하락
오이석 기자
수정 2007-10-19 00:00
입력 2007-10-19 00:00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3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156명), 연세대(113), 성균관대(74), 이화여대(56명), 한양대(50명), 중앙대(24명), 전남대(19명), 부산대(18명), 경북대(16명), 서강대(15명), 건국대·경희대(14명) 순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654명으로 전체의 64.88%를, 여성이 354명으로 35.12%를 차지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3년 20.99%에서 2006년 37.62%까지 꾸준히 증가하다 올해 다소 하락했다.
한편 법무부는 이날 내년부터 1차 사법시험에서 ‘선택과목 점수조정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선택과목 점수조정제는 사시 1차에서 선택과목별 난이도 차이로 응시자들의 점수 편차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득점을 표준점수화하는 제도다.
오상도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07-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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