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8세 청소년 표준신장 남 173.4㎝ 여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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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10-19 00:00
입력 2007-10-19 00:00
우리나라 만 18살 남자의 표준 신장과 체중은 173.4㎝에 65.8㎏, 여자는 160.7㎝에 54.1㎏으로 나왔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신장과 체중이 각각 0.9㎝,2㎏ 커지거나 늘었다. 여자는 신장은 0.2㎝ 커졌으나 체중은 0.6㎏ 줄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체발육 성장의 기준이 되는 표준치인 ‘소아·청소년 성장곡선’을 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장곡선은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며 이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 상세한 내용이 공개된다.



성장곡선에 따르면 만 13살인 중학교 1학년 남자는 신장과 체중이 159㎝,50.7㎏이며, 여자는 156.6㎝,47.8㎏이다.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3.7㎝,3.5㎏ 성장했고 여자도 신장은 1.6㎝ 커졌고 체중도 0.8㎏ 늘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체질량지수는 만 18세 남자는 21.81㎏/㎡이고 여자는 21.13㎏/㎡로 제시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10-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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