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러스]
수정 2007-10-17 00:00
입력 2007-10-17 00:00
롯데불로장생타워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16일 문을 열었다. 지하 5층, 지상 14층, 연면적 6500여평 규모다. 한방센터, 인삼집합관, 건강식품 및 녹차전용관, 여성생활, 웰빙가구종합관 등이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인전용 면세판매가 가능하다. 전통 문화체험관도 있다. 개점 기념행사로 25일까지 웰빙요리 경연과 노래자랑, 풍물행사 등이 펼쳐진다.
● 아산펜타포트 24일부터 청약
충남 아산신도시내 아산 KTX 역사 역세권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산펜타포트 복합단지 청약접수가 오는 24일 시작된다. 대한주택공사와 SK건설 컨소시엄 등 14개사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펜타포트개발이 개발한다.41∼66층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棟) 793가구를 비롯해 백화점, 쇼핑몰,51층 높이의 오피스빌딩 등이 들어선다.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는 34분, 대전까지는 20분이 걸린다.1차로 공급되는 펜타포트 주상복합 아파트 3개동은 143∼347㎡(43∼105평형)의 중대형이다.(041)558-6865.
● 성남 신세계 쉐덴 182가구 분양
신세계건설은 경기 성남시 태평동 성남 시청 옆에 들어설 예정인 신세계 쉐덴을 분양한다. 총 182가구다.107∼234㎡로 구성돼 있다. 쉐덴은 신세계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주거브랜드다. 태평역, 신흥역 등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대로, 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하는 것도 수월한 편이다. 모델하우스는 죽전에 있다.(031)889-7000.
● 청구 아파트 새 브랜드 ‘지벤’ 내세워
중견 건설업체인 청구가 11월초 분양예정인 김포 고촌 사업을 비롯해 포항 우현1차, 울산 강변 사업 등 연내 약 2000가구에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지벤’을 내세워 건설 명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1980∼90년대 대구의 대표적 건설업체였던 청구는 1998년 회사정리절차를 밟다 지난해 화인캐피탈에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경영이 정상화됐다. 지벤은 ‘집에는(집엔)’을 소리나는 대로 읽은 순수 우리말이다. 집다운 집을 짓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2007-10-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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