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기고문 담은 책 獨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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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기자
수정 2007-10-15 00:00
입력 2007-10-15 00:00
|파리 이종수특파원|노무현 대통령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기고한 글을 수록한 책이 현지 언론사 출판부에서 출간됐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너 차이퉁(FAZ) 출판부는 지난 10일 개막한 국제도서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비롯,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의 기고문을 담은 책 ‘권력자의 말’을 전시했다. 이 책에서 노 대통령은 ‘역사의 진보’라는 기고문을 통해 “인간의 존엄, 자유와 평등의 권리는 꾸준히 확산돼 왔다.”며 “나는 이것을 역사의 진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이 책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총리 등 세계 정치지도자 9명과 베네딕토 16세의 기고문도 담고 있다.

vielee@seoul.co.kr

2007-10-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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