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 Local] 베트남 공무원 서울 시정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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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10-15 00:00
입력 2007-10-15 00:00
서울시는 14일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노이시 및 중앙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 행정모델과 한강개발의 경험을 전수하는 특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26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홍강 개발을 맡은 하노이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중앙정부와 시의 국·과장급 9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연수를 통해 수십년간 한강을 개발하고 도시를 발전시켜오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한다.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서울시의 도시계획·개발, 한강개발, 상·하수정책, 공원관리 정책, 교통정책 등이며 한강, 청계천 및 치수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의 주요 시정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한강과 청계천 등 서울시의 치수(治水) 현장을 둘러보고 문화체험 행사에도 참가해 팜 티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로부터 특강을 듣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강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향후 서울과 하노이 간 경제협력도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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