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신당’ 출범
박창규 기자
수정 2007-10-15 00:00
입력 2007-10-15 00:00
창조한국당 발기인대회
이날 행사에는 통합신당 이계안 의원, 정범구 전 의원, 최열 환경연합 대표, 김영호 전 산자부 장관,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원혜영, 이계안, 문병호, 이상민 의원 등 통합신당 의원 4명은 “문 후보는 평화민주개혁세력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로서 손색이 없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7-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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