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인제 대선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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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7-10-15 00:00
입력 2007-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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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후보
이인제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14일 마지막 지역순회 경선인 광주·전남 경선에서 1위를 차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 1만 8880표 중 1만 1664표(61.8%)를 얻어 6078표(32.2%)를 얻은 김민석 후보를 5586표차로 제쳤다. 신국환 후보는 586표(3.1%), 장상 후보는 552표(2.9%)를 얻었다.

이 후보는 지역경선 누적득표 2만 8175표(56.1%)로 2위 김민석 후보(1만 1597표,23.1%)를 1만 6578표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이 후보는 16일 공개되는 여론조사 결과(9715표), 대의원 및 선거인단 누락자 우편투표(최대 6300여표) 등 남은 표수와 관계없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 후보는 “한나라당의 대안을 바라는 국민 뜻에 따라 범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이룰 것”이라며 15일 선출될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에 나설 뜻을 피력했다.

광주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7-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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