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탈북자사건 中에 항의
수정 2007-10-11 00:00
입력 2007-10-11 00:00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주한 중국 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이번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의 항의 의사를 밝혔다.”며 “중국 공안이 연행한 탈북자들은 그들의 자유 의사와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적절한 신병 처리가 돼야 한다는 점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이 연행 당시 한국행을 원한 만큼 한·중 양국이 이들의 신병 처리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10-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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