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영속가능한 1등 추구… 긴장 늦추지 말라”
김태균 기자
수정 2007-10-10 00:00
입력 2007-10-10 00:00
구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연초 계획했던 일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 올해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1등은 단기 성과에 만족하는 근시안적인 1등이 아니고 차별화된 경쟁력에 기반한 영속가능한 1등이 되어야 한다.”면서 “철저한 마무리와 한발 앞선 준비만이 이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했다.
구 회장은 “상황이 호전된 사업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단한 혁신과 실천을 통해 사업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고 주문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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