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의원, 김정일송이버섯 거절
박현갑 기자
수정 2007-10-10 00:00
입력 2007-10-10 00:00
김 의원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다루자고 주장한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문제에 대해 정부가 성의를 다하지 않았다.”면서 “북한 주민이 인권탄압과 굶주림을 당하고 있는데 송이버섯을 받아 먹어도 되겠느냐.”고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00년 1차 정상회담 후 청와대가 김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선물로 받아 보낸 송이 선물도 받지 않았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7-10-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