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외국인 한국 체험행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유영규 기자
수정 2007-10-03 00:00
입력 2007-10-03 00:00
금천구는 2일 관내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거주 외국인과 구민의 일대일 멘토링 참가자 및 가족 60명이 함께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으로 문화체험행사를 떠난다.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고유문화와 전통을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민속촌을 방문해 농악놀이와 줄타기 관람, 떡메치기·새끼 꼬기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금천구는 “외국인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토록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6월 지역민과 관내 외국인을 멘토·멘티로 잇는 대규모 결연식을 가졌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0-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