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金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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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9-27 00:00
입력 2007-09-27 00:00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장미란(24·고양시청)은 26일 세계 여자역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뒤 “영광스럽다.”면서 “또 1등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컨디션은 어땠나.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한 게 도움이 됐다. 컨디션 조절에 큰 문제가 없었다.

▶무솽솽이 부담스럽지 않았나.

-무솽솽과 대결에 신경쓰기보다는 세계기록에 도전하고 싶었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나온다.

▶도하아시안게임 때와 다른 점은.

-감독·코치님이 많은 도와줘 편한 마음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허리 통증은.

-통증이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경기하는 데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았다.

▶다음 목표는.

-베이징올림픽 때도 준비를 잘해서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금메달을 따고 싶다.

연합뉴스
2007-09-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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