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뉴스] 여행씀씀이가 출장경비 압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9-27 00:00
입력 2007-09-27 00:00
‘돈 쓰기’ 위해 해외에 가는 사람들이 ‘돈 벌기’ 위해 출장가는 사람보다 5배나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해외여행경비로 지출한 외화 120억 2000만달러 가운데 공무·업무용 여행 경비는 18억 9000만달러로 전체의 15% 수준에 그쳤다. 반면 관광목적의 일반여행경비는 71억 9000만달러에 달했고 유학·연수 목적의 경비는 28억 7000만달러, 나머지는 건강관련 지출이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32억달러 가운데 업무용 여행경비는 13억 9000만달러, 업무외 여행경비는 18억 1000만달러로 큰 차이가 없었다.
2007-09-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