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양균·신정아 파문 확산] 변씨·신씨 소환대비 변호사 접촉중
홍성규 기자
수정 2007-09-15 00:00
입력 2007-09-15 00:00
김 변호사는 2003년 개업하기 전까지 검찰에서 대통령비서실 파견검사, 대통령 법률비서관,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서울서부지청장, 제주·창원·대구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 요직을 거친 엘리트 출신이어서 검찰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신씨도 최근 서초동에 개업 중인 박모 변호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어머니를 통해 변호사와 자신의 의혹을 둘러싼 문제들을 상의하면서 검찰 조사에 대처할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7-09-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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