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公·북한 지하자원 공동개발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9-14 00:00
입력 2007-09-14 00:00
13일 광진공에 따르면 이한호 광진공 사장은 지난 5∼8일 평양을 방문,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산하 광명성 총회사 윤원철 총사장과 만나 남북자원개발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광명성 총회사는 경공업이나 원자재 분야의 대남 경제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북한의 대외경제기관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산하 회사다. 내년 말까지는 남측이, 이후 2년간은 북측이 의장을 맡아 앞으로 평양과 개성 등 북한 지역에서 연 4회 모임을 갖고 지하자원 개발을 협의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9-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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