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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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9-13 00:00
입력 2007-09-13 00:00
내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은호는 어렸을 때 자기를 후원해준 사람이 정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정자를 찾아가 감사를 드린다. 은호는 그런 사람이 할머니였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 은호는 은주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이야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은 정자의 다른 모습을 알고 놀라워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영어 강사를 꿈꾸며 한국을 향하는 캐나다 젊은이가 한해 8000명에 이른다. 한국을 택하는 이유의 하나가 세금. 한국의 소득세는 6∼7%에 불과해 목돈을 만들기가 쉽다. 또 한국을 기점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를 오가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캐나다보다 쉽게 교사 직업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큐―여자(EBS 오후 7시45분) 옥선씨는 가족 모두의 걱정대로 결국 몸에 탈이 나고 만다. 반찬 잔뜩 들고 출동한 두 딸에게 딱 걸린 옥선씨, 두 딸은 엄마에 대한 걱정으로 끝내 눈물을 보인다. 하지만, 옥선씨는 아침 운동을 하며 동화연구반 회원을 모으고, 비록 보조강사의 자격이지만 자신의 꿈이었던 강사로서의 데뷔 무대를 가진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SBS 오후 9시55분) 윤희는 자신보다 힘든 사람은 준석씨라며 앞으로 어떻게 견딜 생각이냐고 말한다. 수찬은 준석이 고혜미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히지 않고 윤희하고만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하자 속이 쓰리다. 한편, 준석은 어머니와 고사장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혜미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태왕사신기(MBC 오후 9시55분) 현고는 수지니에게 사량을 따라가라 부추기고, 연가려의 저택에 간 수지니는 연부인과 사량이 독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는다. 장서각에 간 담덕은 책을 살피다가 기하의 선물인 모래주머니를 발견한다. 비밀 연무장에서 무술을 연습하고 있는 담덕을 먼 곳에서 바라보며 기하는 미소 짓는다.

 

TV소설 그대의 풍경(KBS1 오전 7시45분) 동혁은 검찰청으로 직접 찾아온 황여사를 보고 적잖이 놀란다. 수련은 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뛰기로 보배와 약속한다. 종구는 몰래 공장을 둘러보고 돌아서는 광남의 뒷모습을 보고 공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수련은 보배와 한 약속을 지키며 살겠다고 다짐한다.
2007-09-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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