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지주회사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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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7-09-04 00:00
입력 2007-09-04 00:00
CJ그룹이 3일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CJ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손경식 회장과 이재현 회장, 정홍균 부사장을 CJ㈜ 대표이사에, 손경식 회장, 이재현 회장, 김진수 사장을 CJ제일제당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CJ그룹은 지난 1일자로 기존의 CJ㈜를 지주회사인 CJ㈜와 사업회사인 CJ제일제당으로 분할한 바 있다.

지주회사인 CJ㈜는 자본금 1150억 6000만원에 8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재무담당에는 신동기 부사장이, 운영담당에는 신현재 부사장이 각각 임명됐다.CJ㈜는 오는 10월4일 CJ㈜와 CJ제일제당으로 각각 재상장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9-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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