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보화’ 日에 한 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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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7-08-31 00:00
입력 2007-08-31 00:00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30일 일본 규슈 사가현 다케오시 다케오 센추리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일본 도도부현 CIO포럼 연차총회’에서 강남구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포럼은 일본 각지의 정보화 담당관들이 모여 정보화 추세와 추진실적 등에 대해 듣고 토론하는 자리로 맹 구청장은 이들의 초청을 받았다.

이날 맹 구청장은 강남구의 인터넷 민원발급과 세금납부, 전자 민주주의, 인터넷을 통한 교육평등 실현 등 전자정부 주요사례를 설명한 뒤 추진배경과 과정, 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30여분간 강연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사례 발표는 도도부현 CIO의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면서 “강남구가 미국의 정보화 사회 평가기관인 ICF로부터 2006·2007년 2년 연속 ‘세계7대 정보화 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앞선 정보화 수준을 갖춘 점이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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