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이르면 새달 訪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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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7-08-30 00:00
입력 2007-08-30 00:0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김정일(얼굴)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추진되고 있다고 29일 베이징의 한 유력한 소식통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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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소식통은 “10월로 미뤄진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 중국과의 협의가 가장 큰 방중 목적”이라면서 이르면 남·북 정상회담 이전인 9월 중 방중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오는 10월15일 개최되는 중국의 17대 당 대회가 5년만에 돌아오는 중국의 큰 정치 행사인 만큼, 당 대회 폐막 뒤인 11월 방중설을 제기하고 있다. 여기서 이번 당대회를 통해 선출될 차기 중국 지도부와 상견례를 갖을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jj@seoul.co.kr
2007-08-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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