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빅3 “가자 베를린으로”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8-27 00:00
입력 2007-08-27 00:00
베를린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IFA)가 열린다.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유럽 등 글로벌 전자제품 판매 성수기가 곧 시작되는 데다 새로운 제품 트렌드와 마케팅 격전장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남다르다.
삼성전자에서는 윤종용 부회장과 이재용 전무(이건희 회장의 아들)가 현지로 날아간다.
이 전무는 최고고객경영자(CCO)로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윤우 부회장, 박종우 디지털미디어(DM) 총괄 사장, 이상완 액정화면(LCD) 총괄 사장을 비롯해 김순택 삼성SDI 사장 등도 참석한다.
LG전자는 전시회의 주역 격인 강신익 디지털디스플레이 부사장, 황운광 DM 부사장, 안승권 모바일 사업본부 부사장 등이 참가한다.
김종은 유럽 총괄 사장 등이 현지에서 합류한다.
남용 부회장은 가지 않는다. 대우일렉 이승창 사장도 DM사업본부 책임자인 서영진 상무와 베를린으로 향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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